서울곧은치과 블로그

“곧은(直)”이라는 이름처럼, 불필요한 과잉 진료 없이

꼭 필요한 것만 정직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글 목록

우리 아이 첫 치과 방문, 언제부터가 좋을까요?

소아치과

우리 아이 첫 치과 방문, 언제부터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서구 방화동 서울곧은치과 대표원장 김성민입니다. 이 포스팅은 환자분들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제가 직접 열심히 정성스럽게 작성합니다.치과는 아프면 가는 곳 아닌가요? — 저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진료를 하다 보면 이런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요", "유치는 어차피 빠질 텐데 굳이 치과를 가야 하나요?" 하고 물으시는 부모님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그 마음,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사실 저도 치과 의사가 되기 전에는 치과란 아플 때만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치과 진료를 오래 하면 할수록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치과를 무서워하는 어른들의 상당수가 어릴 때 나쁜 기억으로 시작됐다는 것입니다.반대로, 어릴 때부터 치과를 자연스럽게 다닌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치과를 겁내지 않습니다. 그 차이는 첫 경험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은 그 첫 경험, 언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은지 제가 직접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첫 이가 났다면? — 그때가 바로 첫 치과 방문 타이밍입니다세계 소아치과학회와 대한 소아치과학회가 공통적으로 권장하는 첫 치과 방문 시기는 "첫 유치가 나고 나서 6개월 이내, 늦어도 생후 12개월 전"입니다. 생각보다 훨씬 이르죠?많은 부모님들이 놀라십니다. "이가 이제 막 하나 났는데 치과를요?" 하고요. 하지만 이 시기의 목적은 충치를 치료하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의 입안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고, 부모님께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이 핵심입니다.또한 이 시기부터 치과에 오면, 아이가 치과라는 공간을 "무서운 곳"이 아닌 "이상하게 생긴 의자도 있고 선생님들이 친절한 곳" 정도로 기억하게 됩니다. 강서구 방화동에서 아이를 키우고 계신 부모님이라면, 이 첫인상을 좋게 만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함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유치는 어차피 빠질 텐데" — 이 말이 가장 위험합니다유치는 만 6~7세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12~13세까지 영구치로 교체됩니다. 그런데 이 기간 동안 유치가 하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씹는 기능은 기본이고, 아래에서 영구치가 올라올 자리를 확보해주는 공간 유지 역할을 합니다.유치에 충치가 생겨서 너무 일찍 빠지거나 뽑히게 되면, 그 빈 공간으로 옆 치아들이 기울어집니다. 그러면 영구치가 올라와야 할 자리가 없어져 삐뚤게 올라오게 됩니다. 그게 나중에 교정 치료가 필요해지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또 하나, 유치 충치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됩니다. 어린이 치아는 어른 치아보다 법랑질(치아의 겉껍질)이 얇고 미성숙하기 때문에, 한번 충치가 생기면 금방 깊어집니다. "아직 작으니까 괜찮겠지"라고 미루다 보면, 다음 검진 때는 이미 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되어 있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치과 공포가 아이에게 전달됩니다 — 이것만큼은 꼭 막아주세요진료실에서 아이보다 더 긴장한 부모님을 종종 뵙습니다. 어릴 때 치과에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그 마음이 얼마나 어려운지 저는 압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불안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치과는 무서운 곳이야"라는 말은 물론이고, "아프지 않을 거야"라는 말도 사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주 예민합니다. 부모님이 긴장하면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치과 오기 전에 "재밌는 곳 간다", "선생님이 이 닦는 거 도와준대" 정도로만 이야기해 주세요.아이가 처음 치과에 오면 저는 먼저 친해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기구를 미리 보여주고, 진동 느낌도 먼저 경험하게 해줍니다. 무섭지 않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마곡, 방화동, 강서구 지역에서 아이를 처음 데려오시는 부모님들께 이 과정을 꼭 함께 경험해보시길 권합니다. 첫 치과 방문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냐고요?"갔다가 아무것도 안 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오히려 첫 방문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성공입니다. 처음에는 치과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첫 방문에서 주로 하는 것은 이렇습니다. 아이가 의자에 앉아보는 것, 구강 내 간단한 육안 확인, 치아 개수와 배열 확인, 그리고 부모님께 집에서 어떻게 닦아줘야 하는지 직접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불소 도포도 함께 합니다.아이가 울어도 괜찮습니다. 낯선 공간에서 낯선 어른이 입을 들여다보는 게 좋을 리 없죠. 중요한 것은 이 경험이 공포로 끝나지 않는 것입니다. 짧게라도 긍정적인 경험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다음 방문을 편하게 만드는 열쇠입니다. 에서 이를 닦아줄 때 — 부모님이 몰랐던 중요한 사실아이 이를 닦아줄 때 제일 흔한 실수가 있습니다.아이가 싫어하니까 빨리 끝내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치아 표면만 대충 훑고 끝나게 됩니다.그런데 충치가 가장 많이 생기는 곳은 치아 표면이 아니라 치아와 잇몸 경계, 그리고 치아 사이입니다.생후 6개월부터 유치가 나면 거즈나 부드러운 유아용 칫솔로 닦아주기 시작하세요. 불소 치약은 치아가 나자마자 쌀알 크기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불소가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는 과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된 사실입니다. 불소를 무서워하실 필요 없습니다.닦아주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아이를 눕혀서 머리를 부모님 무릎 위에 올리는 "무릎 대 무릎" 자세가 아이 입안을 가장 잘 볼 수 있고, 골고루 닦아줄 수 있습니다. 처음엔 아이가 버텨도, 일주일만 꾸준히 하면 적응합니다. 꼭 한번 해보세요. 어떤 음식이 아이 이에 가장 나쁜가요? — 의외의 범인이 있습니다사탕이나 초콜릿이 이에 나쁘다는 건 다들 아십니다. 그런데 실제로 진료실에서 보면 충치가 잘 생기는 의외의 원인이 있습니다. 바로 과일주스, 요구르트, 젤리입니다. "건강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당분 함량이 꽤 높습니다.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먹느냐"보다 "얼마나 자주 먹느냐"입니다. 밥 먹고 나서 30분이 지나면 입안의 산성도가 회복됩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간식을 또 먹으면 산성 환경이 계속 유지되면서 치아가 녹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이 충치를 부릅니다.특히 자기 전에 우유나 주스를 물고 자는 습관은 정말 위험합니다. 잠자는 동안에는 침이 잘 나오지 않아 당분이 치아에 오랫동안 남아있게 됩니다. 이것이 "젖병 충치"의 원인입니다. 만약 아이가 이런 습관이 있다면, 오늘부터 바꿔주세요. 몇 살까지는 괜찮다는 기준이 있나요? — 솔직한 답변드립니다"3살 전에는 괜찮다", "유치원 들어갈 때 한 번 데려가면 된다" 같은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기준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기준들은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이상적인 기준이 아닙니다.이상적인 첫 방문 시기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첫 유치가 나고 나서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 타이밍을 놓치셨다면, 지금 이 글을 읽는 지금이 제일 좋은 때입니다. 충치가 생기기 전에 오는 것이 가장 좋고, 충치가 작을 때 오는 것이 그 다음으로 좋습니다.아이가 만 3~4세인데 아직 치과에 한 번도 안 가셨다면,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사실 가장 빠른 시작입니다. 강서구 방화동 서울곧은치과에서는 아이가 처음 오는 경우 충분한 시간을 들여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실란트, 불소 도포 — 예방 치과가 보험이 되는 시대입니다어금니가 나면 꼭 챙겨야 하는 치료가 있습니다. 바로 실란트(치면 열구 전색)입니다. 어금니 씹는 면을 보면 울퉁불퉁한 홈이 있는데, 이 홈이 아이 칫솔로 닦기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좁고 깊습니다. 실란트는 이 홈을 미리 막아줘서 충치 세균이 자리를 잡지 못하게 하는 예방 처치입니다.좋은 소식은, 만 18세 이하 어린이의 영구 어금니 실란트는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즉, 아주 적은 비용 또는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에 가입된 경우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예방 치과는 말 그대로 병이 생기기 전에 막는 것입니다. 충치가 생기면 아이도 힘들고, 부모님도 힘들고, 치료 비용도 더 들어갑니다. 실란트 하나로 충치를 막을 수 있다면 그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마곡, 방화동, 강서구 지역에 계신 부모님이라면 만 6세 어금니가 나는 시점을 꼭 기억해두세요.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치과 선물은, 좋은 첫 기억입니다저는 진료를 하면서 이런 경우를 정말 많이 봅니다. 치과를 무서워하는 어른이, 아이는 무섭지 않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데려오시는 경우입니다. 그 마음이 정말 좋습니다. 그 마음 자체가 이미 훌륭한 시작입니다.아이의 첫 치과 경험은, 그 아이가 앞으로 평생 치과를 어떻게 느낄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무서운 기억이 남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치과를 피합니다. 그러면 작은 충치가 큰 치료로 이어지고, 또 더 무서운 기억이 생깁니다. 이 악순환을 끊는 것이, 첫 방문을 빠르게 그리고 편안하게 시작하는 것에서 나옵니다.강서구 방화동 서울곧은치과는 아이들이 치과를 무서운 곳이 아니라, 이 선생님이 내 이 잘 봐주는 곳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아이의 첫 치과 방문을 앞두고 계신 부모님께, 오늘 이 글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포스팅의 내용은 의료법과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환자분들의 이해를 돕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소중한 자료이오니, 구체적인 치료 계획이나 진단은 담당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아울러 최근 의료법 관련 이슈가 많아 혼란을 겪는 사례가 있으나, 허위 신고나 근거 없는 민원 제기에 대해서는 자문 변호사와 함께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7.08

병원 오시는 길

주소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77, 1층

대표번호

02-2666-7522

지하철

방화역, 개화산역, 신방화역

주차

무료주차

진료시간 안내

월 - 금

09:30 ~ 18:30
점심시간 - 12:30-14:00
월,목 야간진료(~20:30 까지)

토요일

09:00 ~ 13:00
(점심시간 없음)

상호명 : 서울곧은치과의원     |     대표 : 김성민     |     사업자번호 : 398-24-01988     |     대표번호 : 02-2666-7522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77, 1층(방화동, 다우하임 더 프라임아파트)

© 서울곧은치과.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 상담

블로그

네이버예약

인스타그램

위로 스크롤